어느덧 이틀앞으로 다가온 시험,
과락선이 몇 점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아마 40~60점?)
통과가능성이 몇 퍼센트나 될지 모르겠다.
대략 40%???

근데, 행정고시용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강의를 한번 대략 듣고 나서 경제학 원론을 보니,
책 내용이 너무 쉽다, 하...
이전에 북경대서 영어로 공부하면서 이해를 완전하게 못했던 무차별곡선 등 도 쉽게 이해되고...

한 달전부터 부랴부랴 공부하지 않고 2~3달 전부터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했더라면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의 주요 내용까지 제대로 배울 수 있지 않았을 까.

근데, 지금은 또 상해교통대학 쪽으로 맘이 기울고 있기도 한데,
1. 요즘 금융쪽에 있어서 상해교통대학쪽으로 힘의 균형이 쏠리는 듯한 분위기
- 얼마전 폴 크루구먼의 상해 강연회도 상해교통대학에서 개최
2. 금융학 교수 중에 맘에 드는 교수님도 발견,
3. 학교위치도 복단대보다 가까운 곳에 위치,

문제는 장학금인데,
복단대 1년학비도 3만 위안이라 내 내고 다니기는 좀 부담되지만,
교통대학 1년학비는 4만5천위안이나 되서 장학금을 못받았으면 다니기가 좀 곤란하다.

어쨌든 이틀동안 경제학 열공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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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에서 일하고 있으며 금융, 사진, 맛기행에 관심이 많다. 어디서나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을 역이용하여, "불평은 나의 힘!"이라는 좌우명과 함께 항상 변화를 시도하고자 노력중!?

  1. 새로운바람 2009/05/20 17:53 답글수정삭제

    열심히 하는 그 순간이 더 소중할 지도 몰라요.
    결과는 따라오는 것일 뿐...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 오래된 미래 2009/05/20 21:07 수정삭제

      맞아여...
      그리고 행정고시용 강의가 아니라 7급 공무원시험용 강의로 공부했으면 더 재밌었을 지도

      아, 근데 이제 정말 공부하기도 싫네요.
      책상에 앉아서 30분째 딴 짓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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