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끝난 후 너무 생각없이 사는 것 같아서 어제 리브로 차이나를 통해서 두 권의 책을 구매했다.
한 권은 요즘 가장 즐거운 일인 사진과 관계된 책이고 한 권은 잭 트라우트의 마케팅 관련 책이다.
 
케네스 코브레는 바바라 런던과 함께 사진학과 교재로도 많이 쓰이는 포토그라피를 집필한 작가이고 잭 트라우트는 설명이 필요없는 마케팅의 대가인데, 최근에 책을 새로 쓴 듯 하다.
(이 분의 요즘 책들은 이전의 책에 있는 내용을 수필처럼 천천히 기술한 책이 많아서 최근 책을 별로 안읽었는데, 이 책은 아마존에 있는 평들을 읽어보니 그래도 새로운 내용이 있는 것 같아서 구매... 두 권다 아마존의 중국자회사인 joyo.com에 영문판이 있길래 영문으로 볼까 잠깐 생각하다가 시간관계상 그냥 한글번역본으로 주문을 했다)














포토저널리즘
 
프로 사진가의 접근       케네스 코브레지음

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     
잭 트라우트 지음 | 원제 - In Search of the Obvious



















리브로차이나(www.librochina.com)는 할인폭이 10%로 조금 작긴 하지만.
배송금액이 한국에서 중국 내가 있는 곳까지 13,720원이면 그리 비싼 것도 아닌 듯하다.
앞으로 종종 이용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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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에서 일하고 있으며 금융, 사진, 맛기행에 관심이 많다. 어디서나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을 역이용하여, "불평은 나의 힘!"이라는 좌우명과 함께 항상 변화를 시도하고자 노력중!?

  1. luna 2009/06/04 15:17 답글수정삭제

    롱바이(풍도국제 앞 광장)에 보니까 리브로 들어와 있던데.
    그쪽에서 책을 받는 식으로는 안 되나 보죠?
    "리브로"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면,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거기에서 책을 받을 수 있음 좋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배송도 싸게..

    • 오래된 미래 2009/06/04 22:25 수정삭제

      그렇다면 거기서 바로 픽업을 해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택배비도 빠질 것 같기도 하고 왔다갔다하면 차비드니까
      결국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전화했더니 대략 일주일 정도 걸린다고 하는군요.
      다음 주 중반까지 기다려야 할 듯 ㅡㅡ;

  2. 새로운바람 2009/06/06 22:21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댓글 등에 에러가 있는 문제를 이제야 겨우 해결했어요.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으셨던 것 같은데... 생일 미리 축하드립니다.^^

    그러니까 리브로 차이나는 한국에서 주문해서 해외배송 받는 것보다 싼 건가요? (갑자기 뜬금없이 질문으로 마무리...)

    • 오래된 미래 2009/06/08 00:28 수정삭제

      글쎄요. 해외배송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리... ^^;
      나중에 책 사실 때 두 군데 다 가격이 얼마가 되는지 직접 비교를 해보시는 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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