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6번째 생일, 저번 주에 어머니한테 6월2일이 음력생일이라는 전화를 받고 (집에서는 음력을 고집한다), 그럼, 올해는 음력으로 생일을 보낼 까하고 아는 선배랑 저녁먹을 계획까지 세웠는데, 갑자기 약속을 펑크내는 바람에 역시 양력생일을 쇠어야 한다는 쪽으로 급전환. 오늘 역시 그 선배랑 약속을 잡았다.

아침에 출근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 Claudia한테 카드가 왔다. 얘기하지 않아도 잊지않고 카드를 보내주는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으니 그래도 기분이 좋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인 스위스(시계, 지갑 모두 Made in Swiss를 쓰고 있다. 이자리를 빌어 Bally지갑을 협찬해준 Alleywalk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에서 온 클라우디아이다. 북경대에서 MBA를 하다가 알게된 친구인데, 이 친구는 Dual Degree를 위해 싱가포르의 NUS에서 학업을 마칠 예정이다. 성격좋고 게다가 늘씬하고 예뻐서 눈에도 잘 띄는 친구라, 같이 다니면 은근 으슥해지는 적이 있다. 하하...
사진은 facebook에서 몰래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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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에서 일하고 있으며 금융, 사진, 맛기행에 관심이 많다. 어디서나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을 역이용하여, "불평은 나의 힘!"이라는 좌우명과 함께 항상 변화를 시도하고자 노력중!?

  1. JaeHo Choi 2009/06/10 12:14 답글수정삭제

    오... 미녀에게 생일 축하카드를 받으셨군요... 부럽습니다. 그런데 페이스북 하시나봐요^^

  2. 어찌할가 2009/06/10 13:15 답글수정삭제

    음력에 축하 드렸으니....통과^^

  3. luna 2009/06/10 13:17 답글수정삭제

    음. 바로 오늘이었군요. 깜빡했네요. 생일 축하드려요~~ 알토란같은 한장의 축하카드를 받으셨군요.

  4. 오래된 미래 2009/06/10 17:40 답글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한꺼번에 인사 ^^;)
    facebook도 하고 있습니다. 외국친구들이랑 한번씩 근황확인하는 데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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