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생 처음 수많은 사진집들과 맞닺거려서 당황해하다가 결국은 20세기 사진가들을 소개한
20th century photography를 샀다.

[Taschen 25th Special Edition] 20th Century Photography
Museum Lidwig Cologne | Taschen너무 두꺼워서 약간 망설였지만, 사고나서 보니 생각만큼 양이 많은 편이 아니다. 설렁설렁 책을 넘기다가 괜찮은 사진, 혹은 이름이 낯익은 작가가 나오면 내용을 읽어본다. 전쟁사진으로 유명한 로버트 카파의 한 마디가 가슴에 와닿는다. "If your photos aren't good enough, you aren't close enough"
들이밀지 못하는 나의 성격은 사진을 찍을 때도 피사체와 교감하여 생생한 사진을 찍을 수 없게 만든다. 사진이든 사랑이든 사업이든 적극적으로 나아가지 않는 한,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