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fshanghai 출사는 사진집을 사기 위해서 상하이기차역 옆에 있는 카메라 상가로 향했다.
난생 처음 수많은 사진집들과 맞닺거려서 당황해하다가 결국은 20세기 사진가들을 소개한
20th century photography를 샀다.


[Taschen 25th Special Edition] 20th Century Photography

Museum Lidwig Cologne | Taschen

너무 두꺼워서 약간 망설였지만, 사고나서 보니 생각만큼 양이 많은 편이 아니다. 설렁설렁 책을 넘기다가 괜찮은 사진, 혹은 이름이 낯익은 작가가 나오면 내용을 읽어본다. 전쟁사진으로 유명한 로버트 카파의 한 마디가 가슴에 와닿는다. "If your photos aren't good enough, you aren't close enough"
들이밀지 못하는 나의 성격은 사진을 찍을 때도 피사체와 교감하여 생생한 사진을 찍을 수 없게 만든다.
사진이든 사랑이든 사업이든 적극적으로 나아가지 않는 한, 좋은 결과를 얻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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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에서 일하고 있으며 금융, 사진, 맛기행에 관심이 많다. 어디서나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을 역이용하여, "불평은 나의 힘!"이라는 좌우명과 함께 항상 변화를 시도하고자 노력중!?

  1. 바라보기 2009/06/19 20:23 답글수정삭제

    마직막 말에 동감이네요..... 오래된 미래님 글 읽고나서 생각난 건데... "도전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 같아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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