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에 이어 스티브 맥커리의 사진집을 구매했다. 타오바에서 98위안으로 싸게 나온 게 있어서 구매를 했는데, 왠걸 받고보니 영어가 아니고 불어(혹은 스페인어인지 판독불가능한 문자)로 되어있다. 어짜피 사진만 보면 되고 더 저렴한 가격에 같은 사진집을 구할 수도 없어서 그냥 셀러에게 도착확인을 해줬다. 그러니까 아래와 같이 다음 번에 구매를 하면 10% 할인을 해주고 택배비까지 부담해 주겠다고 한다.
art公社:下回你在来我们家购书给你9折包快递~ (2009-06-30 21:40:07)
스티브 맥커리 다음으로는 아마 앙드레 케르테즈의 사진집을 보지 않을까 싶다.
후대의 사진가들이 우리가 하는 모든 작업은 앙드레 케르테즈가 이미 해놓은 것들이다 라고 할만큼
1900년대에 앙드레 케르테즈는 이미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시도를 해놓았고
브레송 마저 앙드레 케르테즈의 사진 영향을 받은 흔적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