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부터 다시 지름질 시작

RAPOO 3100- 사용하던 마우스 표면이 너무 매끄럽고 여름이라 땀까지 묻어나는 바람에 너무 신경이 쓰여서 금요일, Rapoo 3100이라는 무선 마우스를 타오바오에서 구매했는데, 벌써 도착했다.
내가 산 마우스는 검은색이고 가격은 택배비를 합쳐서 110 위안, 메이커는 심천에 있는 중국회사 인듯 한데, 제품은 꽤나 괜찮아 보인다.





캐논 스토로브 430EX2- 주말에 살려고 했으나 방문했던 카메라상가에서 제시하는 가격이 예상가격인 1,700위안보다 50위안(!) 높아서 사지 않았다. 50위안정도면 그냥 사는게 낫지 않았을는지? 두번째로 간 카메라상가의 최저 가격은 약 1,780위안으로 좀 더 비쌌으니... (참, 430EX2는 오른쪽의 내 프로필 사진 속의 카메라에 장착되어 있는 스토로브, 사진은 이전에 분이 잠깐 빌려줘서 장착했을 때 찍은 것)



그리고 책으로는 다음 학기에 수강할 고급미시경제학과 고급계량경제학을 예습하기 위해서 이준구교수의 미시경제학과 연습문제 풀이, 정필권 교수의 경제수학의 기초를 주문했고, 책들은 서울에서 상해로 택배로 부칠 예정인데, 아마 비용이 3만원에 육박할 듯(가슴이 아프지만, 시간이 금인지라 어쩔 수 없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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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에서 일하고 있으며 금융, 사진, 맛기행에 관심이 많다. 어디서나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을 역이용하여, "불평은 나의 힘!"이라는 좌우명과 함께 항상 변화를 시도하고자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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