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재천 사진/김경범 디자인/ 김연수.조경란,고은,곽재구 글 | 문학동네
올해 목표 중 '운동해서 목표체중 도달하기'와 함께 '1주일에 한 권 읽기'를 가열차게 진행하고 있다. 중국신문이나 Economist 보다가 한글로 된 책을 보면 너무 편하고 즐겁다.(눈이 말그대로 빛의 속도로 검은 활자들을 탐색하고 의미를 구성해낸다) 한 달동안 중국어 게임이론교재를 읽느라 당한 고문에 비하면 모국어로 책을 읽는 다는 건 너무나도 즐거운 경험이다.
이 책은 어지간한 사진집에 만족하지 못하는(헨리 카르티에 브레송과 스티브 맥쿼리의 사진집을 본 사람들은 어떠한 사진집에도 만족하기 힘드리라) 나에게 특별히 큰 울림을 주지는 못하는 책이었다. 게다가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