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하는 날 새벽 5시 넘어 혼자 앙코르 와트로 향했다.
연못 앞에는 일출을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모여 있었고
삼각대를 준비하지 못한 나는 대략 사진을 찍고 앙코르 와트로 들어갔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나란히 앉아서 해가 앙코르 와트에 걸려 있는 광경을 보고 있다.
서양 노인들이 이렇게 나이들어서도 몇몇이서 여행다니는 모습, 참 보기 좋다.




조각과 사랑에 빠지는 게 불가능한 일만도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슴 부분이 훼손된게 마음 아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