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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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2010/08/08 21:16 답글수정삭제지난주 휴가였는데, 애들이 어려서 길게 여행은 못가고
해운대 갔다왔음.
할머니 찾아뵙고, 가은이 처음으로 인사시키고,
저녁에 큰삼촌, 작은삼촌네 가족과 저녁식사하고, 컴백홈.
메일로 요청한 자료는 메일로 보냈고,
지금은 당직근무중...
공부한다고 고생이 많은 모양이네... 수고하고,,,
오늘 흘린 땀이 내일의 값진 열매로 되돌아 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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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운 2010/03/22 15:20 답글수정삭제안녕하세요~
복단대 박사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핑하다가 이곳을 발견했습니다.
생각보다 서류 준비가 만만치가 않네요..이제 원서접수 곧 마감인데..
5월초에 북경 찍고 상해로 갑니다.
재밌고 유용한 모임이나, 스터디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벌써 3월말인데 서울은 아직도 쌀쌀하네요. 콜록거리는 사람들도 많고,
상해는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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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스 2010/03/21 16:44 답글수정삭제안녕하세요.. 오래된미래님의 블로그를 우연히 찾게 되어 이웃추가를 하고 갔었습니다. 저도 곧 상해로 들어가는데, 그래서인가 반가운 마음이 들었었나 봐요..ㅎㅎ 이웃추가를 하면 새 글이 뜨는 걸 바로 확인할 수가 있어서 들렀다가 안부글 남기고 가네요..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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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2010/03/23 00:14 수정삭제요즘 게을러져서 글도 많이 못올렸는데, 자주 왕림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여자분들은 대개 상해를 많이 좋아하시더군요, 저는 반반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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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2009/12/29 22:26 답글수정삭제안녕하세요? 복단대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일을 하다가, 다시 석사를 알아보던 중 이 곳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저에겐 무척 그리운 상해인데 그 곳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계시다니 부럽기도 하고 감탄도 되고 그렇습니다. ^^
다름이 아니라 초면에 불쑥, 실례지만 한 가지 여쭤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제가 알아본 바로는 중국정부장학금이 국외대학(중국 외 대학)졸업생만이 신청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던데 이것이 사실인지요? 님께서도 교통대에 그래서 중국 석사가 아니라 한국 학사를 쓰셨다고 하신 것 같은데... 저는 현재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데도 ('중국 외 지역에 거류중인자' 라면 맞다고 할 수 있기에..) 학사가 중국이기 때문에 신청 자격이 없는 것일까요?
꼭 이 장학금으로 가고 싶어 많은 사항을 알아보았는데 어쩐지 자격 조건이 맞지 않는 것 같아 무척이나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알고 계신 정보가 있으시다면... 도움 주실 수 있으신지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 즐거운 상해 생활 꾸며 나가시길 바랍니다. ^^-
오래된 미래 2009/12/29 22:51 수정삭제제가 알아본 바로는 중국정부장학금이 국외대학(중국 외 대학)졸업생만이 신청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던데 이것이 사실인지요?-> 알아보신 게 맞는 것 같은데요, 다시 한번 신청서를 보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얘기들어보니까 중국정부장학금 받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은데, 상해시 장학금을 신청하셔도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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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미시경제 독파해야 할 자 2009/12/27 12:41 답글수정삭제안녕하세요.
저는 내년에 복단대 경제학과 석사과정에 입문할 학생입니다.
고급미시경제학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다가 선생님^^ ㅂ블로그까지 오게되었는데요. 외지에서 박사학위 하시는 선생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메일을 보낸건 다름이 아니라,
제가 경제학 전공이 아닌데, 석사과정에 경제학을 임하다보니 두려움과 걱정이 앞섭니다. 복단대는 고급미시경제 시험을 통과해야 학위가 나오고 있어 더욱 그렇습니다. 혹시 고급미시경제학에 앞서 선행해야 할 공부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넘 다급한데, 물어볼 곳이 없내요.-
오래된 미래 2009/12/27 22:03 수정삭제학교마다 세부과정이 달라서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미시경제입문서부터 시작해서 적어도 Varian의 중급미시경제까지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복단대 경제학과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한테 물어보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경제학과 연구생사무실에 전화해서 이유를 말하고 유학생 전화번호를 물어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필요한 정보는 적극적으로 연락해서 물어보세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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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2009/11/05 00:47 수정삭제상해가 북경보다 구매력이 높은 건 사실이지만, 선진국같은 이미지라고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국제화된 면이 있겠지만요...
북경에 계신건가요? 북경 참 좋은 곳입니다...
즐거운 북경생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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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아 2009/10/28 22:11 답글수정삭제오래된미래님 안녕하세요?
어머, 지금 신기해서 방명록 남겨요.
작년 이맘쯤 막연히 티벳여행을 계획하고 싶어서 어찌어찌
'오래된 미래'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여기까지 들어왔거든요 ^_^
그때 즐겨찾기 해두고 컴퓨터를 교체해서 잠시 잊고 있었는데,
오늘 '상해교통대'로 검색 하다가 또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네요!!
박사공부하신다니, 완전 축하드려요! :)
저는 교환학생으로 교통대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상해에 계신 오래된미래님이 부럽기도 하고,
또 공부하며 생각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기도 하고,
어쩐지 글 안남기면 후회할거 같아서,
즐겨찾기 다시 추가하고 자주 오기로 맘먹었어요!!
그럼 지금 Fahuazhenlu 캠퍼스에 계신건가요?
저도 졸업하고 중국으로 대학원을 생각중인데,
구체적인 계획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었던 차에,
오래된미래님이 포스팅하신거 보니까, 긴장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하루빨리 중국에서 신명나게 공부하고 싶어요. ^_^
이참에 내일 학교 국제교류실에 전화한번 해봐야겠어요.
그럼,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블로그 포스팅 꾸준히 해주세요! 찌아요! :)-
오래된 미래 2009/10/29 00:16 수정삭제아, 그러시군요.
티벳에는 갔다오셨나요?
석사는 모르겠는데, 박사는 너무 치루어야 하는 기회비용이 큰 것 같아요 ^^;
아무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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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2009/10/29 00:14 수정삭제방명록은 가능하면 비밀글로 작성을 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제가 너무 바빠서 연락을 못드렸는데, 조만간 전화 한 번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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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 2009/10/12 21:28 수정삭제안그래도 추석 전에 메세지 한번 보낸 적이 있는데, 답이 없길래 한국에 들어가 계시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꼭 중국에 있어서가 아니라 객지생활을 하면 집에 있는 것만 못하지요.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씩씩하게 돌아오세요.
저 첫달 장학금 가지고 아이폰 질렀습니다. ㅋㅋ~
오시면 구경시켜드릴께요!
PS 공부는 별로 쉽진 않습니다. 중국어 못하면서 중국문학 공부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경제학의 언어는 수학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언어부터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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